2009년 12월 21일
091220_다시 태어나기.. (세례)
나름 혼돈의 여름을 건너... 마음을 다잡기 위해 시작한 교리공부..
직장인 속성반을 마무리하고 세례를 받았다.
집앞의 성당이 눈에 밟혀 시작했던.. 그런 시간들이 벌써 이렇게나 흘러...
여튼 하느님의 자녀로 다시 태어난거다.
그렇다고 하여 어제와 오늘이 새삼 다르진 않지만.. 조금은 더 신중하게 살아야겠다.
그리고 여전히 어려운 일들로 결정이 힘들 때...
맘의 많은 것들이 흔들릴 때...
그래도 누군가 부를 수 있는 이름이 하나 생김에 감사드려야겠다.
조금은 더 성숙하기를 오늘도 바래본다.
# by | 2009/12/21 17:13 | 기록하기 | 트랙백 | 덧글(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