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스


111013_기대일 수 있는...

 

잠시 기대일 수 있는 어깨가...

잠시 고개를 파묻고 울 수 있는 가슴이...

날 따스히 앉아주는 두 팔이...

절실히 필요하다...

by 하늘바라기 | 2011/10/13 21:20 | 기록하기 | 트랙백 | 덧글(2)

110405_글쎄...

 

올 한해 나의 신년운세는... 더없이 좋음이었다.
모 그래서 회사의 이직 문제도 잘 마무리 된 것인지 모르겠다.

그러나 나의 지금 상태는...
글쎄...

며칠되지 않은 회사의 일은 아직 가닥이 잘 잡히지 않는다.
잘하고 있는지.. 맞는 것인지도 모른체.. 그냥 이끌려 간다. 정신없이.

1월의 면접.. 2월의 정리... 3월의 시작... 4월은??

그런데 몸엔 이상 증후가 감지되었다.
모 감기를 앓는 것마냥 아무 일도 아닌 것처럼 지나치면 좋으련만..
나의 신경세포들은 꽤나 곤두서있다.

그리고 더불어.. 오랜 친구와 연락이 닿지 않는다.
이 또한 그 친구의 무신경과 분주함이라 이해하면 될 것을..
또 다른 불안 요소로 나를 자극하고 있다.

이건 모... 진정.. 이 한해가 내가 칼자루를 쥐고 있는 한해인 것인가?
아니면 그래서 그나마 이 정도에서 마무리 되는 것인가?

야밤에 잠이 들지 않는다.
이른 출근을 앞두고 또 걱정이 앞서지만.. 그래도 잠시 오랜만에 얼음집에...

휴우~~~

그래도.. 좋은 것들만 생각해야겠지...
힘을 내자... 스스로에게 내일은 또 내일의 태양이 떠오를테니...
그리고 아직 난 이제 인생의 절반도 걸어오지 못했으니...

아자 아자 화이링~~~~

by 하늘바라기 | 2011/04/06 01:00 | 기록하기 | 트랙백 | 덧글(2)

110225_평온 되찾기...

 


정말 폭풍같은 신묘년의 시작이었던 것 같다.

1월 20일경부터 지난주 금요일 발표가 있기까지.....

꽤나 분주하였고,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고, 맘이 불안해서 안정을 찾을 수 없을 것 같은 나날들이었다.

그런 나날들을 뒤로가고 이제 조금 안정을 찾아간다.

그러나 또 한편으로는 새로운 시작에 대한 두려움이 자리하고 있다.

그렇더라도 우선 지금의 상황에서 벗어나게 된 것에 감사하자...

그리고 그렇게 될 수 있게 도와준 많은 지인들에게 고마움을 전해야겠다.

여튼 신묘년.... 올한해 더 화이팅할 수 있기를 바래본다.

by 하늘바라기 | 2011/02/25 00:48 | 기록하기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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